Gatsby를 나와서 Astro로 옮기게 된 사연과 과정과 소감

나름 뭐라도 하려고 했다. 그래서 허송세월하지는 않은 것 같다.

꼭 써야 할까? 안 써도 될까?

프로그래머스 풀스택 데브코스 3주차에는 백엔드 기초를 학습했다. REST API 설계, Express 라우팅 기초 실습을 진행했다.

후기, 소감 등을 ‘일지(diary)’ 분류로 추출하기

나는 왜, 어떻게 텍스트 프레젠터를 두 번이나 엎고 처음부터 다시 만들었으며, Markdown 기반 프레젠터를 만들면서 무슨 고민을 했는가?

한정된 2KB 공간에 데이터를 잘 눌러 담아 보자.

‘하드코어 타이핑’을 만들게 된 동기, 기본 개념, 구체화한 내용, 구현 과정, 처리하기 어려웠던 문제, 간단한 소감

일상에서 반복되는 동작을 프로그래밍으로 줄여 보자. (TGA 이미지 시퀀스를 PDF로 묶기)

JavaScript 배열 정렬 메서드를 공부하고 정리해 보았다. 코딩 테스트에서 한 문제 날려 먹을 뻔...